오호라! 이게 무엇이더냐?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, 아니 한국 육상의 보배 임춘애 선수가 라면만 먹던 시절, 우리들의 여가시간을 짜릿하게 만들어 준 바로 그 뱀주사위놀이가 아.....
매년 어김없이 봄은 온다. 그것이 때론 조금씩 늑장을 부리기도 하지만 결코 거르는 일은 없다. 그럼에도 뭐가 그렇게 애가 타는지, 때가 되면 으레 찾아올 그 봄을 매번 기다리다.....
1980년대 미국의 여류평론가 마가렛 풀러는 와인을 '태양에게 보내는 대지(大地)의 대답'으로 비유했다. 하나 대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에 우리들 발 아래 겹겹한 아스팔트길은.....






